당신은 조립식 서랍장 하나를 구매했습니다. 전동 드릴을 꺼내시겠습니까? 아니면 드라이버를 사용하시겠습니까? 전동 드릴을 꺼내자니 너무 번거롭게 느껴지고, 드라이버로 20바퀴씩 돌릴 생각을 하니 귀찮아 서랍장 조립을 포기하고 맙니다. 이런 상황에 필요한 건 무엇일까요? 오늘은 작아서 더 매력적인 전동 드라이버를 소개합니다. 공구만 만들어 온 기업, 더하이브(The Hive)의 하이브로(HYBRO) H400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드라이버를 꽤 많이 씁니다. 가구의 나사가 헐거워지기도 하고, 간단하게 못을 박아야 할 일이 종종 생기니 말이죠. 이때마다 공구함에서 꺼내 간편하게 쓸 수 있도록, 하이브로 H400은 160g의 가벼운 무게로 설계되었습니다.

하이브로 H400은 자동 + 수동 하이브리드 드라이버입니다. 자동으로 나사를 조일 수도 있고, 일반 드라이버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사를 풀 때와 조일 때는 초기에 힘이 많이 필요한데요. 힘이 강하게 필요할 때는 수동으로 전환해 나사에 힘을 실어주고, 반복적인 작업은 하이브로 H400에 맡기면 됩니다. 회전속도 350rpm으로 빠르게 나사를 풀고 조일 수 있습니다.

H400에는 H300에는 없던 토크와 고휘도 LED 기능도 생겼습니다. 2단계 토크 조절이 가능한데요. 1단계(0.8~1N.m)는 컴퓨터 조립 등 예민한 작업을 할 때 쓰기 좋고, 2단계(2~2.3N.m)은 일반적인 작업을 하기 좋습니다. 두꺼비집을 내리고 나사를 조여야 할 때도 무리 없이 작업할 수 있도록 고휘도 LED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전동드라이버에 끼우는 비트는 총 14개입니다. 6.35mm의 퀵릴리즈 척을 이용해 당기고 비트를 넣으면 자동으로 비트와 본체가 맞물리기 때문에 손쉽고 안전하게 비트를 고정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6.35mm 육각 비트와 호환도 가능하지만, 하이브로 H400의 구성품만으로도 모든 나사를 조이고 풀 수 있게 한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비트를 모았습니다. 요즘 많이 사용하시는 슬림 비트를 포함한 PH2, SL5.5, PH1 슬림, H4, H6 비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H400은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USB 충전방식입니다. 출장을 갈 때도 자동차에서도 충전을 할 수 있도록 말이죠. USB 충전식 드라이버 하이브로 H400은 지금 와디즈에서 펀딩이 진행되고 있으며 최소 펀딩 금액은 3만6천 원입니다.

와디즈
와디즈는 국내 최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입니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시장까지 진출하는 그날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