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다 보면 외장 메모리가 필요한 순간이 꽤 많습니다. 특히 저처럼 사진을 많이 찍는다면 필수죠. 클라우드 서비스의 발전으로 외장 메모리가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시대라고는 해도 빠르게 데이터를 옮기고 저장하는 데에는 외장 SSD만한 것이 없는데요.

최근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 이하 WD)이 휴대성을 강화한 여행용 포터블 SSD인 ‘마이 패스포트 고(My Passport Go)’를 출시했습니다.

WD 마이 패스포트 고는 충격을 흡수하는 외부 고무 범퍼와 움직이는 부품이 없는 내부 설계가 특징입니다. 덕분에 최대 2m 높이에서 떨어져도 견딜 수 있으며 강한 충격과 흔들림에도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호하죠. 재질 덕분에 쉽게 미끄러지지도 않습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갈 정도로 작은 크기와 약 55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내장형 케이블을 갖춰 따로 케이블을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습니다.

당연히 일반 휴대용 외장하드보다 약 2.5배 빠른 최대 400MB/s의 속도(읽기 기준)를 제공해 쾌적하며, 윈도우 PC와 Mac 컴퓨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용 자동 백업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하고, 재 포맷을 통해 Mac 컴퓨터 백업을 위한 ‘타임머신(Time Machine)’과도 호환되죠.

WD 마이 패스포트 고 SSD는 앰버(주황)와 코발트(파랑)의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고, 용량은 500GB와 1TB로 나뉩니다. 정가는 각각 11만9천 원과 20만9천 원이며, 품질보증 기간은 3년입니다. 여행을 자주 다니거나 많은 양의 데이터를 자주 다룬다면 간편하게 포켓에 담아두고 활용해 보세요.

왠지 있으면 든든한 존재
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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