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고티(GOTY, Game of the year)를 휩쓴 명작, 라스트 오브 어스의 후속작 출시일이 드디어 공개됐다. 지난해 E3에서 트레일러를 공개한 지 1년여가 지난 시점, 너티독(Naughty Dog)이 오랜 침묵을 깨고 입을 열었다.

너티독은 25일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이하 라오어2)의 새로운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출시일을 밝혔다. 라오어2의 출시일은 2020년 2월 21일이다. 같은 날 한국어판으로도 발매된다.

라오어2는 지난 2013년 발매된 더 라스트 오브 어스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은 뛰어난 그래픽, 감동적인 스토리, 몰입감 높은 연기와 연출, 빼어난 OST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조엘과 어린 엘리의 이야기를 그렸던 전작과 달리 이번 작품에서는 성장한 엘리가 주연으로 등장한다. 또한, 두 인물의 ‘교감’이 테마였던 전작과 다르게 라오어2의 테마는 엘리의 ‘증오’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토리에 관해선 알려진 바 없으나,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를 통해 엘리의 증오가 어떻게 증폭되는지 짐작할 수 있다. 조엘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루머로 떠돌았던 ‘조엘 사망설’은 아닌 것으로 확인된다. 게임의 분위기와 설정 등은 트레일러를 통해 확인해 보자.

한편, 라오어2는 엘리 에디션, 컬렉터스 에디션, 스페셜 에디션,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 스탠다드 에디션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스탠다드 에디션의 가격은 6만4천800원,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의 가격은 7만5천800원으로 책정됐다. 디지털 버전은 현재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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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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