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헤드셋을 비롯한 여러 음향기기로 잘 알려진 자브라(Jabra)가 세계 최초 4K 파노라믹 영상회의 솔루션인 ‘파나캐스트(PanaCast)’를 국내에 출시했습니다.

파나캐스트의 특징은 내장된 안면 감지 기술로 회의실 안의 참가자가 모두가 화면에 보일 수 있도록 자동으로 화각을 조절해 선명한 4K 영상으로 제공하는 것인데요. 3대의 1,300만 화소 카메라와 4세대 비디오 이미지 스티칭 기능이 회의실 전체를 180˚ 파노라마로 보여주기에 작은 회의실을 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의 일반 카메라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40%의 공간을 절약할 수 있죠.

탑재된 AI는 신경회로망(CNN)을 통해 최대 12m까지 시야에 잡히는 사람의 수를 센 후 숫자 데이터를 제공해 조직에 캘린더 관리, 회의실 사용 및 자원 관리를 공지하거나 TV 모니터, 조명, 화상회의 장비 등의 전원 제어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그 밖에 API를 통해 데이터 및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생산성과 수익성 향상에도 도움을 줍니다. 자동화된 워크플로우와 간소화된 리소스 관리로 기업에 효율을 제공하기도 하고요.

간편하게 디지털 디스플레이나 벽에 부착해 사용할 수 있고, 별도의 소프트웨어 없이 USB로 호환되는 모든 장비에 연결할 수 있어 빠른 설정과 이동 중 회의도 가능합니다. 컴퓨터 USB 포트에 연결하면 마이크로소프트 팀스, 슬랙, 스카이프, 줌, 구글 행아웃, 시스코 웹엑스, 고투미팅 등 다양한 솔루션과 호환해 사용할 수도 있으니 유용하죠.

협소한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영상 회의를 도와줄 파나캐스트는 자브라 오프라인 스토어 및 자브라 파트너사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야외에서 파노라마 사진 찍을 때 활용해보고 싶네요.
김태연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할 제품들을 쏙쏙 골라 소개하는 친절한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