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카카오, 음악 틀어줘!” 자전거철 가을을 맞아 카카오와 세나가 만나 스마트 헬멧을 탄생시켰습니다. ‘세나(SENA) 스마트 자전거 헬멧 R1 헤이카카오 에디션’입니다. 세나는 모터사이클과 아웃도어 통신장비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업체죠.

세나 R1 헤이카카오 에디션은 음성을 통해 원하는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 스마트 헬멧입니다. 헬멧 일체형 스피커를 통해 고음질 사운드가 귀를 향해 선명하게 도달하죠. 스피커와 마이크가 일체형으로 설계되어 안전성과 편의성이 높습니다. 목소리로 전화를 걸고, 음악을 재생하고, 메시지를 확인하고 내비게이션도 실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헤이카카오 음성 명령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기기에서만 작동한다고 하네요.

또한 블루투스 기반의 세나 매쉬 인터콤 기술을 통해 워키토키처럼 900m 이내의 6명의 그룹과 자유롭게 대화도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야간 안전 주행을 위한 후면 LED를 탑재했습니다. 헬멧 본체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제작되어 외부 충격에 잘 견딘다고 하네요. 전면부에 부착할 수 있는 바이저는 햇빛을 가려 시야를 확보알 수 있고, 공기 역학적인 벤틸레이션 설계로 저항을 최소화했습니다.

세나 R1 헤이카카오 에디션은 S/M/L의 세 가지 사이즈가 있고 블랙과 화이트의 두 가지 컬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현재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사전 주문을 받고 있으며 가격은 13만5천원입니다. 배송은 10월 1주부터 시작된다고 하네요.

라이언이 안 그려져 있어서 다행인가 아닌가…?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