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를 먹으면 힘이 솟아나는 뽀빠이(Popeye)가 벌써 탄생한 지 90주년이 되었네요. 런던의 커스텀 시계 브랜드 뱀포드 워치 디파트먼트(Bamford Watch Department)에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한정판 GMT 시계를 출시했습니다.

역시 세일러 캐릭터와 어울리는 컬러는 네이비와 화이트의 조합이죠. 시금치를 먹고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는 근육질의 두 팔은 각각 시침과 분침을 나타내고 빨간색 화살표 핸즈는 두 번째 시간대를 가리킵니다.

캔버스 재질의 스트랩으로 활동성과 캐주얼함을 강조했네요. 뽀빠이 기념 시계의 다이얼 크기는 지름 40mm이며 두께는 11.2mm입니다. 스위스 셀리타 SW330-1의 무브먼트를 적용했고 리저브는 최대 42시간, 진동수는 28,800 Vph입니다.

만화 캐릭터답게 패키지 디자인 역시 귀엽고 경쾌한 느낌을 듬뿍 담고 있네요. 뽀빠이 90주년 시계는 50개만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250파운드(세금 별도)입니다.

구순을 맞은 뽀빠이를 이제 모르는 사람도 있…겠네요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
얼리어답터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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