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캠이라 하면 아무래도 고프로가 자동반사적으로 떠오르는데요, 그에 야심차게 도전장을 내민 녀석이 있습니다. 오클루(Oclu)입니다.

오클루는 액티브한 야외 활동에 딱 활용하기 좋게 슬림하고 둥그런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크기는 61.5 x 62.5 x 28mm에 무게는 배터리 포함 101g입니다. IPX7 등급의 강력한 본체 방수 기능도 든든한데 방수 액세서리를 결합하면 최대 50m 수심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1000mAh이며 정확한 레코딩 타임은 나오지 않았지만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최대 4K 30fps과 FHD 120fps의 영상 그리고 1200만 화소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F2.5의 150도 광각 촬영이 가능하죠. 퀵 토글 버튼으로 다양한 모드를 자신이 원하는 메뉴대로 커스텀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강력한 편집 기능인 라이브컷도 인상적인데요. 촬영된 영상을 보면서 본체에 있는 라이브컷 버튼을 누르면 영상에서 필요 없는 구간이 바로 바로 삭제됩니다. 멋진 장면만 쉽게 남길 수 있죠.

오클루는 9월 말부터 정식으로 배송이 시작되며 가격은 299달러입니다. 꽤 경쟁력이 있어 보이네요.

고프로 게 섰거라!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