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소재와 일거리를 찾아 인터넷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같은 저의 모습.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까요? 저도 강남에 건물 한 채를 세우는 걸 목표로 유튜브를 시작해볼까, 허망한 고민만 늘어가는 가운데 일단 영상을 제대로 시작하려면 장비부터 갖춰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초보 크리에이터를 위한 괜찮아 보이는 마이크를 찾았습니다. 큐 마이크입니다.

큐 마이크는 스마트폰에 간단하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조그마한 사이즈의 다재다능 마이크입니다. 수음을 하는 방향과 범위에 따라 여러 가지의 녹음 모드가 존재하는데, 가까운 위치의 작은 소리까지 잘 잡아내는 ASMR 모드와 한 곳의 소리를 집중적으로 수음하는 디렉셔널 모드 그리고 360도 전방위의 소리를 담는 옴니모드가 있습니다. 다이얼 스위치를 통해 아주 쉽게 모드를 변경할 수 있죠. 배터리 없이 스마트폰이나 카메라의 전원으로 전력을 공급받기 때문에 충전 스트레스도 없습니다. 마운트도 간단하고 자유자재로 꺾을 수 있어 한결 편리해 보입니다.

큐 마이크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가격은 99달러이며 올해 12월 배송 예정입니다.

마이크 다음에는 카메라를… 조명이랑 배경지도...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