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끝나고 3일째인 오늘, 여전히 일은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책상 밑에 해먹이라도 설치하고 드러눕고 싶은데요. 아직도 저만 그러나요? 이런 장난감을 바라보며 멍하니 시간을 때우고 싶군요.

이건 LED 페리스 휠이라는 장난감입니다. 사실 뭐 특별한 기능이 있는 건 아닙니다. 회전하는 원형 판에 LED가 한가득 부착된 물건이죠. 사이즈는 179 x 167 x 59mm, 미니 5핀 단자로 전원을 연결합니다. 주변에 나오는 음악 소리에 맞춰 점멸과 회전을 한다네요. 열 세가지 종류의 다양한 애니메이션 패턴이 있고요. 완성도 자체는 높아 보이지 않지만 어두울 때 틀어놓으면 눈길 하나는 확실하게 사로잡겠네요. 가격은 약 1만7천원입니다.

세상 가장 달콤했던 솜사탕~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