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의 스마트 홈 브랜드 미지아(Mijia)가 새로운 포켓 포토 프린터를 출시했습니다. 6인치 인화지를 사용하던 기존 제품보다 더욱 작아진 초소형 크기로, 3인치 징크(ZINC) 인화지를 사용합니다. 해상도는 기존 300 x 300dpi보다 높은 313 x 400dpi로 늘어났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AR(증강 현실) 기술을 지원한다는 것인데요. 촬영한 동영상(최대 15초)을 업로드한 뒤 사진을 인쇄하고 미지아 앱을 통해 출력한 사진을 비추면 사진 위에서 해당 영상이 재생됩니다. 음성녹음도 지원하며 분할 템플릿, 퍼즐 효과, 필터 효과, 텍스트 추가 등을 이용해 사진을 더욱 색다르게 꾸밀 수도 있죠.

충격 및 화염에 강한 ABS 및 PC 재질을 사용했으며, 인화지를 손쉽게 삽입할 수 있도록 커버가 슬라이딩 형태로 열리는 구조를 채택했습니다.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에 무게도 181g으로 가벼워 언제든지 손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샤오미 미지아 포켓 포토 프린터는 블루투스를 이용하며 최대 3명이 동시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500mAh로, 인화지를 약 20장 정도 인쇄할 수 있다고 하며 1장의 사진을 출력하는 데에는 약 45초가 소요됩니다.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진을 출력해 활용하기 좋은 샤오미 미지아 포켓 포토 프린터의 정식 출시 가격은 349위안(약 5만8천원)입니다. 현재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형태로 299위안(약 5만원)에 예약을 받고 있는데요. 스티커 형태의 인화지가 함께 포함됩니다. 펀딩 기간이 아직 이틀 정도 남았는데 목표금액의 4,500%를 훌쩍 넘겼네요.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찍고, 포토 프린터로 간단하게 뽑고!
김태연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할 제품들을 쏙쏙 골라 소개하는 친절한 가이드
얼리어답터 스토어
지금 바로 구매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