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카 마니아 분들은 쉽게 지나치기 힘든 아이템이 나왔네요. 하우징 키보드로 유명한 호주의 라마 웍스(RAMA WORKS)가 의류 브랜드 마이티킬러스(MIGHTYKILLERS)와의 협업으로 필름 캐니스터와 핫슈 커버를 출시합니다.

필름 캐니스터는 깔끔한 블랙 색상에 라마 웍스의 상징적인 노른자(YOLK) 컬러 조합이 돋보이네요. 마이티킬러스와 라마 웍스의 컬래버레이션을 상징하는 로고를 레이저 에칭 기법으로 새겼습니다. 일반적인 필름통과는 달리 한 번에 여러 개를 넣을 수 있어서 편리하겠네요.

120필름 (4유닛, 110달러) / 135필름 (2유닛, 95달러)

필름 캐니스터는 120필름과 135필름 타입 두 종류로 출시 되었습니다. 알루미늄 재질로 만들어져서 내구성이 좋고 볼트 타입의 뚜껑을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어서 필름 보호에 탁월하다고 하네요. 4개의 필름이 들어가는 120필름 캐니스터의 무게는 355g, 2개의 필름 수납이 가능한 135필름 캐니스터의 무게는 200g입니다.

핫슈 커버(36달러)

이번 협업 제품에는 필름 캐니스터와 함께 핫슈 커버도 선보입니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 두 가지이며 롱(17.5mm), 숏(14mm) 두 가지의 사이즈로 출시되었습니다. 역시 알루미늄 재질이며 레이저 에칭 각인이 특징이네요.

요즘같은 시대일수록 필름 카메라가 갖고 있는 아날로그 감성이 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필름통 하나만으로도 그 감성을 더 강렬하게 지필 수 있겠네요. 라마 웍스의 필름 캐니스터와 핫슈 커버는 9월 30일까지 선주문으로 구입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예쁘니까요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