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도가 높진 않아도 독보적인 디자인과 꾸덕하고 깊은 음질로 사랑받는 마스터앤다이나믹(Master&Dynamic)의 완전 무선 이어폰, M&D MW07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공개됐습니다. ‘M&D MW07 플러스(Plus)’입니다.

M&D MW07 플러스의 가장 큰 변화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탑재됐다는 점입니다. 총 4개의 마이크를 탑재해 고성능을 기대할 수 있겠네요. 마이크 추가 탑재에 따라 통화 품질도 더 좋아졌다고 합니다. 또한 블루투스 5.0과 SBC, aptX 코덱을 지원하며 이어폰 단독으로 10시간 재생되는 배터리와 케이스 포함 총 40시간의 괴물 같은 러닝 타임을 가졌죠. IPX5 등급의 방수도 깨알같이 지원합니다. 그 외에 10mm 베릴륨 드라이버 유닛 탑재를 비롯해 번쩍이는 스테인리스 케이스의 포스는 동일합니다. 가격은 299유로(약 39만원)이며 출시는 9월 말로 알려졌습니다.

무선 이어폰 풍년 시즌 2네요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