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같은 종합 가전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힌 샤오미가 이번에는 ‘스마트 런닝화’ 개발에도 직접 나선다고 발표했습니다. 너무 문어발 아니냐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삼성은 ‘제일모직’이라는 의류계열사가 있습니다. 샤오미가 그 만큼 모방에 충실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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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현지시간) 로이터의 기사에 따르면 중국 스포츠 브랜드 리닝은 샤오미의 계열사인 화미 테크놀로지와 손잡고 올해 안에 스마트 런닝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화미 테크놀로지는 샤오미의 미밴드를 만든 업체입니다.

아직 정확한 사양과 가격,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인데요. 아마 런닝화에 스마트칩을 부착해 스마트폰으로 걸음수, 활동량 등을 체크하는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로 중국에서 스포츠 브랜드와 스마트 기능의 결합은 첫 번째 사례라고 합니다.

 

참고 링크 : 로이터

 

 

 

 

김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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