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노이즈 캔슬링을 탑재한 넥밴드 블루투스 이어폰의 신형인 WI-1000XM2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2017년 나왔던 WI-1000X의 후속이네요. 디자인이 조금은 심플해진 듯 하지만 특유의 투박한 느낌은 여전합니다.

WI-1000XM2는 WH-1000XM3 헤드폰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을 탑재해 뛰어난 소음 차단 성능을 보여줍니다. 9mm 다이나믹 드라이버에 1개의 BA가 더해진 하이브리드 구성의 유닛이 들어갔고요. 무게도 소폭 경량화되었네요. 배터리 타임은 10시간입니다. 가격은 330유로(약 44만원)이며 출시 시기는 내년 1월로 알려졌습니다.

너도 반갑긴 한데 그닥 달갑진 않아
박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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