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부터 명품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라인프렌즈가 또 한 번의 특별한 만남을 공개했습니다. 프랑스 대표 럭셔리 브랜드 ‘레페토(Repetto)’와의 만남인데요. 레페토의 스테디셀러이자 수많은 글로벌 스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플랫슈즈의 대명사, ‘산드리옹(CENDRILLON)’이 그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레페토는 1947년, 창업자 ‘로즈 레페토’가 파리 국립 오페라 근처의 작은 아틀리에에서 처음 만든 발레 슈즈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전문 무용수를 위해 자체 기술과 춤에 대한 감성적 이해를 바탕으로 만들어온 토슈즈는 실용성과 우아한 멋을 겸비한 슈즈로 이어졌고, 그렇게 레페토의 대표 아이콘인 산드리옹이 탄생했죠.

이런 산드리옹과 라인프렌즈 ‘브라운앤프렌즈’ 중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초코’가 만나 레페토 X 라인프렌즈 초코 리미티드 에디션(Repetto X LINE FRIENDS CHOCO LIMITED EDITION)을 선보였습니다. 70여 년의 긴 역사를 가진 레페토가 캐릭터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에 더욱 의미 있습니다.

초코 리미티드 에디션 산드리옹은 생 메다르 덱시데이(Saint Medard d’Excideuil) 공장에서 뛰어난 품질의 페이턴트 가죽을 사용해 핸드메이드로 제작됩니다. 은은한 광택이 도는 누드 브라운 컬러에 ‘초코’의 아트워크가 더해져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죠.

또한 산드리옹의 뛰어난 착화감과 발등에 맞게 사이즈 조절의 기능을 하는 귀여운 리본은 그대로 유지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파리지앵의 감성을 만끽하기 제격입니다.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고요.

오는 9월 9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레페토 X 라인프렌즈 초코 리미티드 에디션은 라인프렌즈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내 온/오프라인 스토어 및 레페토 프랑스,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내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올가을, 초코처럼 진정한 패셔니스타로 거듭나고 싶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이쯤 되면 콜라보로 세계통일
김태연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할 제품들을 쏙쏙 골라 소개하는 친절한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