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색의 고급스러운 자태를 뽐내는 묵직한 티타늄 애플카드. 우리나라에서는 그저 그림의 떡이지만 해외에서 사용하는 사람들의 평은 대체로 좋은데요. 그런데 최근에 가죽이나 데님 같은 재질과 접촉하지 말라는 관리법을 애플이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이염이 되면서 카드가 오염될 수 있기 때문이겠죠.

이 때를 놓치지 않고 커프(Kurf)라는 업체에서 애플카드를 보관할 수 있는 수제 케이스를 선보였습니다. 메이플, 월넛 등 4가지 종류의 나무로 말이죠.

카드 케이스라고 보기엔 부피가 좀 있는 편입니다. 그래도 디자인은 고급스럽네요. 커버를 쓱 밀어 카드를 쉽게 넣고 꺼낼 수 있으며 내부에는 애플카드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스웨이드 재질 안감으로 마감됐습니다. 가격은 재질에 따라 최소 39달러부터 최대 119달러입니다.

애플의 창조경제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