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고 비싼 음향 기기를 만드는 뱅앤올룹슨(Bang&Olufsen)이 첫 사운드바를 선보였습니다. 베오사운드 스테이지(B&O Beosound Stage)입니다.

베오사운드 스테이지의 디자인은 평평한 직사각형으로 TV 아래에 벽에 걸거나 선반에 놓기 좋습니다. 덴마크 회사인 NORM과의 협력으로 디자인을 진행했고 천연 소재를 통해 완성했다고 하네요. 프레임은 알루미늄, 브론즈, 오크, 우드 그레인 등의 종류가 있습니다.

베오사운드 스테이지는 4인치 드라이버 유닛 4개, 1.5인치 드라이버 유닛 2개, 3/4인치 돔 트위터 등 50와트 출력의 총 11개 유닛을 내장했습니다. 매우 깊고 풍부한 저음을 내뿜어주는 큰 우퍼도 포함되어있죠. 여러 모드의 프리셋 이퀄라이저가 들어있는 B&O ToneTouch를 비롯해 돌비 아트모스도 지원한다니 생생한 현장감도 살아있을 것 같습니다. 연결할 수 있는 방법도 크롬캐스트, 에어플레이, 블루투스, 와이파이 등으로 다양하고요.

뱅앤올룹슨의 첫 사운드바 베오사운드 스테이지는 올해 늦은 가을에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알루미늄과 브론즈 모델의 가격이 1,750달러, 오크 모델은 2,600달러입니다.

TV가 왠지 더 우아해질 것 같은 느낌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