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의 자회사 ‘화미(Huami)’가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공개했다. 어메이즈핏 시리즈의 최신작, 어디서 많이 본듯한 디자인의 ‘어메이즈핏 GTS(Amazfit GTS)’다.

어메이즈핏 GTS는 이전에 출시한 어메이즈핏 GTR과 다르게 사각형 디자인이다. 우측에는 디지털 크라운이 하나 붙었다. 사각형 본체부터 디지털 크라운까지, 전체적인 디자인이 마치 애플워치를 연상하게 한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1.65인치이고, AMOLED를 탑재했다. 인치당 화소는 341ppi로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크기는 가로 36.25㎜, 세로 43.25㎜, 두께 9.4㎜로 한 종류만 출시된다. 재질은 알루미늄 합금이며, 스트랩을 제외한 무게는 24.8g으로 가벼운 편이다. 배터리 용량은 220mAh로, 화미에 따르면 약 14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액티비티에 주로 쓰이는 제품인 만큼 방수도 기본으로 갖췄다. 최대 50m까지 가능하다. 일반적인 수영 정도를 버티는 수준이다.

스마트워치의 기본 기능도 빠짐없이 지원한다. 애플워치 시리즈처럼 디스플레이 정보를 모듈식으로 구성할 수 있고, 다양한 워치 페이스로 꾸밀 수도 있다. 달리기, 수영, 등산, 스키, 중량 운동 등 12가지 운동 모드를 제공하며, 바이오트래커(BioTracker) PPG 바이오 트래킹 광학 센서를 통해 심박 수와 활동량을 분석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NFC 기능 또한 사용할 수 있다.

샤오미 브랜드답게 가성비는 괜찮은 편. 어메이즈핏 GTS는 현재 T몰에서 판매 중이며, 899위안(약 15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할많하않.
이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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