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가장 눈에 잘 보이는 건 역시 TV와 스피커죠. 이런 스피커가 있다면 지인을 마구 초대하고 싶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덴마크 브랜드 캔버스(Canvas Audio)에서 예쁜 하이파이 스피커 ‘캔버스’를 선보였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캔버스는 LG의 OLED TV와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TV 스탠드 겸 스피커입니다. 2016년 출시된 B 시리즈와 2017년에서 2019년 사이에 출시된 B~C 시리즈의 TV에 호환되는 제품입니다. 55인치 TV용과 65인치용의 2가지 사이즈가 있고 마치 원래 하나의 구성품인 듯 잘 어울리는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사운드 최대 출력은 200W에 음질이 훌륭하기로 유명한 6인치의 SB 어쿠스틱스 드라이버 2개 그리고 트위터 2개가 탑재되어 풍성한 음질을 들려주죠. BACCH 3D 필터는 해상력을 대폭 향상시켜주고요.

연결 방식도 매우 다양합니다. 크롬캐스트, 에어플레이2, 타이달, 스포티파이 커넥트, 블루투스, 3.5mm 등 수많은 방법의 연결을 지원하죠. 다양한 컬러의 전면 커버는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어 기분에 따라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할 수도 있습니다. 캔버스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받고 있으며 가격은 999달러(약 12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TV가 전해주는 감동의 절반은 사운드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