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을 보기 위해서는 스마트폰도 좋고 태블릿도 좋지만 아무래도 전자책 전용 단말기를 사용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책에 온전히 집중하기도 좋고 무게도 가볍고 지름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도 하고 말이죠.

예스24에서 ‘크레마 카르타G(Crema CartaG)’를 출시했습니다. 크레마 카르타G는 2015년 출시됐던 크레마 카르타와 2017년 출시된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의 후속 모델인데요.

이름에 들어있는 G는 자이로 센서를 뜻하는데, 전자책 단말기 최초로 동작 인식이 가능한 G센서를 탑재해 단말기의 기울기에 따라 화면 방향이 상하 자동으로 조절되죠. 또한 기존 크레마 시리즈의 화면 내 정전식 페이지 넘김 기능과 좌우 물리키 버튼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상하 물리키 버튼을 한쪽 면에 위치시킴으로써 한 손으로도 편하게 페이지를 넘길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색온도 조절 기능도 추가돼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가장 편안한 색온도 상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존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의 유용한 기능들은 그대로 탑재했고 무게는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에 비해 21g 가벼워진 194g이며 두께는 8.5mm입니다. 정가는 18만9천원입니다.

날씨도 슬슬 선선해지는데…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