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까지 사라지는 무더운 여름입니다. 이럴 땐 달아난 입맛을 되살려줄 별미가 필요한데요. 우리나라의 여름보다 더 뜨거운, 지구 반대편의 아르헨티나 사람들이 즐겨먹는 요리는 어떨까요? 세계 각국을 돌며 아르헨티나의 음식과 와인을 알리는 노마드 페스티벌 꼬밀로나(Comilona)가 올해는 한국의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됩니다.

파크 하얏트 브랜드는 유명 셰프 및 소믈리에, 지역 장인, 예술가 등과 함께하는 ‘마스터스 오브 푸드 앤 와인 (Masters of Food & Wine)’ 미식 행사를 20여 년째 이어오고 있는데요. 이번 꼬밀로나 역시 해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보이게 됐죠.

@comilonafestival

꼬밀로나 셰프 및 소믈리에는 모두 현재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인 아르헨티나 국적의 전문가들인데요. 이번 행사에는 파크 하얏트 서울의 아르헨티나 출신 총주방장 페데리코 하인즈만과 함께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다채로운 아르헨티나 요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페데리코 하인즈만 총주방장은 싱가포르 이벤트에 참여하며 꼬밀로나와 인연을 맺었고, 3년만인 올해, 셰프 겸 호스트로 다시 만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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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서울 총주방장 페데리코 하인즈만(Federico Heinzmann), 파트리시오 네그로(Patricio Negro), 미슐랭 스타 셰프 마르셀로 디 쟈코모(Marcelo Di Giacomo), 아구스틴 발비(Agustin Balbi), 마틴 바케로(Martin Baquero), 디에고 자케(Diego Jacquet), 카리토 로렌수(Carito Lourenço), 저먼 카리조(German Carrizo) 등 여덟 명의 셰프가 참여하며, 세계적인 소믈리에 발레리아 모르타라(Valeria Mortara), 마틴 브루노(Martin Bruno)가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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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코스 메뉴는 전북 참예우 한우, 완도 ASC 인증 전복, 제주 돼지고기 등의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로 구성됩니다. 아르헨티나식 에스카베체(Escabeche), 셰르바 마테차(Yerba Mate), 치미추리 소스(Chimichurri), 전통 디저트 둘세 데 레체(Dulce de Leche) 등도 메뉴에 따라 곁들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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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페어링 추가 이용 시, 아르헨티나의 세계적 와인 그룹 그루포 페냐플로 (Grupo Penaflor) 및 카테나 자파타 (Catena Zapata)의 와인 중 소믈리에가 엄선한 다섯 잔의 와인이 제공됩니다.

6코스 구성의 디너는 8월 28일과 29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코너스톤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6코스 1인 11만 원, 와인 페어링 추가 시 1인 14만 원입니다. (부가세 포함, 봉사료 없음, 예약 필수)
단 이틀 동안만 진행되는 꼬밀로나 페스티벌 기간에는 아르헨티나 음악으로 코너스톤을 가득 채울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대한민국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행사에도 참여하고, 색다른 아르헨티나의 맛과 신나는 음악으로 무더운 여름을 특별하게 보내 보세요.

<파크 하얏트 서울, 꼬밀로나 이벤트>
– 위치: 코너스톤, 파크 하얏트 서울 2층
– 기간: 2019년 8월 28일 – 2019년 8월 29일
– 시간: 오후 6시 – 오후 9시 30분
– 포함 내용: ‘꼬밀로나 (Comilona)’ 팀과 함께 선보이는 한국 식재료 활용 6코스 아르헨티나 디너 및 와인 페어링
– 가격: 1인 11만원, 코스 별 와인 페어링 (5잔) 포함 시 1인 14만원 (부가세 포함, 봉사료 없음)
– 예약 및 문의: 코너스톤 02-2016-1220 – 1221
※ 예약 필수

가장 손쉽게 아르헨티나 여행 기분을 내는 방법!
김태연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할 제품들을 쏙쏙 골라 소개하는 친절한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