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오디오 제품으로 유명한 국내 브랜드 캔스톤(Canston)은 꾸준히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ATP-1이라는 새로운 스피커를 출시했습니다. 가격은 4만5천원으로 저렴한데 진공관 특유의 감성을 녹여낸 제품입니다.

ATP-1은 레트로 감성에 Hi-Fi 사운드를 더한 2채널의 진공관 북쉘프 스피커입니다. 진공관 앰프가 탑재되어 진공관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음색을 표현하죠.

USB 전원으로 PC, MP3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에 쉽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USB 스피커는 음질이 별로라는 인식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엿보이는데요. 63.5mm의 대구경 라디에이터로 저음을 보강해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하면서 76.2mm의 프리미엄 풀레인지 유닛으로 전 영역 고감도 Hi-Fi 사운드를 발휘합니다. 전체적으로 디테일한 고음과 부드러우면서 묵직한 중저음 사운드를 표현한다고 하네요. 출력은 10W입니다.

디자인도 꽤 괜찮아 보입니다. 레트로풍의 디자인에 라운드 형식의 고밀도 우든 MDF 마감과 스피커 양쪽에 탈착이 가능한 고급 소재의 패브릭 그릴을 적용해 다양한 환경에 잘 조화되죠. 유닛 자체에 탑재된 볼륨 컨트롤, 전원 버튼은 간편한 조작감을 제공합니다.

가격에 솔깃 불빛에 솔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