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TAG Heuer)에서 공식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손흥민 선수를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합니다.

이 한정판 시계는 지난 7월에 이미 론칭 행사를 개최했을 때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태그호이어의 아쿠아레이서 모델과 스펙이 동일하고 손흥민 선수가 직접 디자인 참여를 했다고 하네요.

다이얼 속 블루 컬러는 ‘손흥민 블루’라고 일컬어지는, 손흥민만을 위해 만들어진 컬러입니다. 손흥민 선수가 현재 소속돼 뛰고 있는 토트넘 핫스퍼의 구단 컬러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네요. 인덱스에는 태극마크를 상징하는 컬러 빨간색과 파란색이 들어갔고 백케이스에도 역시 태극문양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6시 방향에 ‘HM7’ 각인도 선명하네요.

손흥민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는 국내에서만 단독으로 출시되며 지난 7일부터 사전 예약 신청을 받기 시작해 오는 9월에 공식 런칭됩니다. 가격은 290만원 대이며 손흥민 선수의 백넘버 7을 기념해 총 777개만 한정 판매합니다.

한정판으로 백케이스에 새겨지는 넘버 중 77번과 777번이 각인된 시계는 케이옥션 자선 경매를 통해 따로 선보입니다. 8월 10일부터 응찰을 시작해 21일 마감되고 수익금 전액은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기부된다고 하네요. 스페셜 넘버 시계의 응찰 가격이 얼마까지 오를지도 궁금해집니다.

손세이셔널을 기억하는 또 하나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