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개인 정보가 많아진 이 시대에는 개인의 공간을 명확히 구분하고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스마트폰 같은 기기의 보안도 물론 중요하지만 ‘내 방’과 같은 물리적인 개인 공간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도 높아졌죠.

국내 스마트도어락 브랜드 게이트맨이 출시한 ‘스마트 레버락(Gateman Smart LeverLock)’은 언제든 원격으로 방문을 잠그고 풀 수 있는 IoT 도어락입니다. 현관 대신 방문에 설치하는 제품인데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방문 개폐, 자동 잠김, 출입 이력 등을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사물인터넷을 통해 이뤄지는 스마트홈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갈 수 있죠.

스마트 레버락은 게이트맨이 자체 개발한 IoT 플랫폼인 스마트리빙으로 구동되며 이는 안정성과 기능이 대폭 개선된 3.0 버전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블루투스를 통해 근거리 제어가 가능한데 별매 제품인 스마트리빙 브릿지를 연결하면 와이파이를 통해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도어락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깔끔한 외관 디자인에 그레이, 골드, 실버의 3가지 색상으로 인테리어에도 폭넓은 도움을 줍니다. 게이트맨 스마트 레버락의 가격은 10만원선입니다.

단절과 차단이 아닌, 존중과 배려의 건강한 프라이버시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