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가성비 스마트폰 ‘LG X2’를 선보였습니다. 올 들어 LG가 국내 출시했던 스마트폰 중 출고가가 가장 낮은 제품이죠. 가격이 19만8천원에 불과합니다.

물론 기기 성능도 가격에 맞춰진 모습입니다. 5.45인치 1440 x 720 해상도(295ppi)의 풀비전 디스플레이, AP는 퀄컴 스냅드래곤 425, 2GB의 램, 32GB의 내장 메모리, 전면 5백만 / 후면 1300만 화소의 카메라, 3000mAh의 배터리 그리고 와이파이 802.11a/b/g/n과 블루투스 5.0을 지원하죠. 그래도 미국 국방부의 군사 표준규격 MIL-STD 810G 밀스펙을 지원해 뛰어난 내구성을 보여줍니다. 전체적으로 작년에 출시한 X2보다 아주 조금씩은 나아진 모습이네요.

LG X2는 오는 9일 이동통신 3사와 오픈마켓, LG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출시됩니다. 꼭 필요한 최소한의 기능만 활용하고픈 사람들에게는 합리적인 선택지가 될 수도 있겠네요.

가성비 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