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식품업체 네슬레(Nestlé)가 종이로 포장된 스낵바 ‘예스!(Yes!)’를 출시했습니다.

그동안 환경 문제로 인해 많은 대형 기업에서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포장재 연구를 해왔었죠. 네슬레는 대체 포장재 연구 끝에 밀봉, 프린팅, 유통 과정에 문제가 없는 종이 포장재를 개발했습니다.

‘예스!’ 바는 고속 플로우 포장 기술(High-Speed Flow Wrap Technology)을 적용한 종이로 포장되었습니다. 종이 포장지임에도 전체 유통기한에 걸쳐 제품의 품질 걱정 없이 신선함을 보장한다고 하네요. 이 기술은 곧 다양한 제품 포장재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현재 오스트리아, 벨기에 등 13개국에서 출시되었고 앞으로 출시 국가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예정입니다. 네슬레는 종이패키지의 재활용뿐만 아니라 2025년까지 네슬레 제품의 모든 포장재를 재활용하거나 재사용하겠다고 발표했다고 하니, 앞으로의 네슬레 제품 패키지를 눈여겨 봐야겠네요.

이젠 포장지를 ‘찢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