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시되는 스마트폰 카메라를 보면 조금 놀랍습니다. 후면 카메라가 4개씩이나 달려있기 때문이죠. 조금 더 다양한 화각과 높은 결과물을 얻기 위해 스마트폰 카메라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데요. 이에 발맞춰 스마트폰 촬영에 특화된 액세서리도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혼자서도 손쉽게 셀프 영상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액세서리가 등장했는데요. 타임랩스와 페이스 트래킹까지 가능한 카메라 어시스턴트, 키노피 ‘루미 마크원’을 소개합니다.

루미 마크원은 다이내믹한 영상을 담기에 효과적인 보조 장비입니다. 크기도 매우 콤팩트해서 휴대하기에 전혀 부담 없어 보이죠. 주요 기능으로는 360도로 회전이 되는 타임랩스 촬영인데요. 회전하는 속도와 각도를 세부적으로 모두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타임랩스, 파노라마 촬영 장비와 같죠. 최대 적재 하중은 2kg이니 일반적인 미러리스 카메라까지도 거뜬합니다.

‘루미 마크원’만의 독특한 기능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바로 ‘페이스 트래킹’인데요. 얼굴뿐만 아니라 사물을 지정해서 카메라가 따라가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앞뒤로 이동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손을 대지 않고도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회전은 가능하죠. 혼자서 자신의 모습을 찍어야 한다거나,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해야 할 때 매우 유용해 보입니다.

최대 7대의 루미 마크원과 연동할 수 있는데요. 페이스 트래킹을 활용해 원하는 각도에 여러 대를 설치해 두고 촬영할 수 있습니다. 조작은 ‘키노피’라는 앱을 통해 할 수 있는데요. 현재는 iOS만 가능하며, 안드로이드는 올해 9월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혼자서도 다양한 각도에서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이네요.

루미 마크원은 8월 중순부터 와디즈에서 펀딩이 시작되며 슈퍼 얼리버드가는 11만 9천원입니다.

와디즈
와디즈는 국내 최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입니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시장까지 진출하는 그날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