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이 자사의 인기 미러리스 카메라인 X-A1의 후속작, X-A2를 발매합니다. 전작과 가장 큰 차이점은 LCD인데요. 최근 유행하는 셀피 촬영을 위한 175도 틸트 LCD를 채택했습니다. 또, LCD를 올리면 자동으로 ‘눈 검출 AF모드’로 전환해서 초점을 맞출 필요 없이 자동으로 셀피 촬영이 가능합니다. 겨울방학 동안 얼굴이 달라져 자신감을 얻은 분들이라면 구입해 볼 만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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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만 화소 APS-C 센서와 ISO200~ISO6400, 확장 감도는 ISO12800를 지원은 전작과 동일합니다.  그 밖에 내장 수퍼 i 플래시, 풀HD 동영상, 와이파이 기능도 전작과 동일합니다. 기존 X-A2 사용자라면 업그레이드 필요성이 거의 없습니다.

가격은 XC16-50mm (F3.5-5.6) OIS II 렌즈킷의 경우는64만9000 원,  XC50-230mm (F4.5-6.7) OIS II이 추가된 더블렌즈킷이 74만9000 원입니다. 가격대로 볼 때 입문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구매하기-미스터쿤-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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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급 콤팩트 카메라인 XQ2도 출시했습니다. 33.3mm의 비교적 얇은 두께에 1200만 화소 2/3인치 센서를 채택한 모델로0.06초의 AF속도가 특징입니다. 또, 최대 조리개는 F1.8에서 시작되며 25~100mm의 광학 4배줌을 갖췄습니다. 이 모델 역시 기존 XQ1에 비해 크게 달라진 게 없는 옆그레이드 모델입니다. 가격은 49만 9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