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구멍에 꽂지 않고 음악을 듣는 골전도 이어폰. 애프터샥이라는 오디오 브랜드가 특히 유명하죠. 애프터샥의 신제품 ‘에어로펙스(AfterShokz Aeropex)’가 출시됐습니다. 트렉 티타늄과 트렉 에어 등으로 골전도 이어폰의 진수를 보여줬던 애프터샥인만큼 기대가 됩니다.

애프터샥 에어로펙스는 여전히 가벼운 26g의 무게에 트렉 에어보다 좀 더 작고 부드러운 느낌의 디자인으로 한층 깔끔해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블루투스 5.0을 지원해 안정적인 연결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고요. 배터리는 8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며 IP67 등급의 강력한 방수 방진도 여전하죠. 운동할 때를 비롯해 외부 소리를 명확하게 들어야 하는 모든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골전도 블루투스 헤드셋, 그 명성을 이어나가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애프터샥 에어로펙스의 가격은 159.95달러(약 18만8천원)이며 국내 출시는 아직 미정입니다.

뼛속 깊이 느끼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