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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공개된 애플의 새로운 ‘맥북(Macbook)’에는 USB 포트가 없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USB 포트 대신 USB-C 포트가 달려 있습니다. 때문에 지금까지 사용하던 USB 기기들은 새로운 맥북에 사용할 수 없죠. 이에 대처하는 컴퓨터 주변 기기 회사들의 움직임이 아주 빠릅니다. 외부 저장매체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라씨(Lacie)가 USB-C를 지원 외장하드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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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씨의 포르쉐 디자인 모바일 드라이브(Porsche Design Mobile Drive)는 USB-C 타입을 지원하는 외장하드입니다. 세계 최초죠. 외부 디자인은 산업 디자인 전문업체인 포르쉐 디자인(Porsche Design)이 맡은 제품입니다. 몸체는 두께 3mm짜리 알루미늄 케이스를 씌웠고요. USB-C 포트가 탑재돼 있습니다.

이 외장하드의 읽기/쓰기 속도는 최대 100MB/s, 용량은 500GB, 1TB, 2TB 세 가지로 나옵니다. 아직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포르쉐 디자인 로고를 단 제품이라고 가격이 막 비쌀 것 갖진 않습니다. 같은 제품의 USB 3.0 버전 1TB 제품이 국내 오픈 마켓에서 약 13만 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네요.

 

참고 링크 : 라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