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만든 스마트 스피커 구글 네스트 허브 맥스(Google Nest Hub Max)의 출시일이 확정됐습니다. 구글 네스트 허브 맥스는 지난 5월에 구글이 개최했던 ‘구글 I/O 2019’에서 공개됐던 제품으로 홈CCTV와 디스플레이 그리고 스피커가 조화된 스마트홈 아이템이죠.

구글 네스트 허브 맥스는 구글 어시스턴트와 마이크를 탑재해 다양한 기능을 음성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움직임을 감지하는 127도 광각의 6.5 메가픽셀 카메라로 여러 가지 유용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데요. 손짓 제스처로 음악을 제어할 수도 있고 사람이 움직이는 걸 감지해 알림을 알려주기도 하는 등 보안성도 갖추고 있죠. 다른 구글 디바이스와 연동해 스마트홈을 구현할 수도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즐기기에도 괜찮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1280 x 800 픽셀의 해상도는 좀 아쉽지만 커다란 10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구글 포토에 올려놓은 사진이나 유튜브 감상을 편리하게 할 수 있죠. 10W 출력의 18mm 트위터 2개, 30W의 75mm 우퍼 2개를 탑재해 깊이 있고 우렁찬 스테레오 사운드를 들려주기도 하고요. 디지털 사진 액자로 활용하거나 주방용 유튜브 머신으로도 훌륭할 것 같습니다.

구글의 완성형 스마트 스피커인 네스트 허브 맥스는 오는 9월 9일 미국, 영국, 호주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가격은 229달러(약 27만원)입니다.

스마트홈 구축을 위한 가장 안정적인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