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분야에서 무게감 있는 행보를 이어왔던 국내 브랜드 아남(Anam)이 첫 완전 무선 이어폰을 출시했습니다. ‘BT-에어(BT-AIR)’라는 제품인데요. 이름 탓일까요, 디자인 탓일까요? 에어팟과 꽤 유사한 인상입니다.

블루투스 5.0+EDR을 지원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연결성과 빠른 신호 전달로 적은 딜레이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닛은 6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했고 무게도 이어버드 하나에 4.2g으로 매우 가볍고 케이스를 포함하면 40g에 불과하죠. 배터리는 이어버드 단독 5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며, 케이스를 통해 최대 8회 충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남의 첫 번째 완전 무선 이어폰 BT-에어의 가격은 6만5천원입니다.

가격은 비슷하지 않아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