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도 서핑을 즐기는 서핑족들이 계속 늘고 있죠. 제대로 된 파도를 만나기 위해 서퍼들은 바다 위에서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그런데 강, 호수 등 파도가 없는 곳에서도 서핑을 즐길 수 있다면 어떨까요?

독일 서핑브랜드 람푸가(Lampuga)의 전동 서핑보드 중 에어(Air) 제품은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전동 서핑보드는 이미 다양한 기업에서 출시하고 있죠. 그중에서도 람푸가 에어만의 차별성은 이 전동 서핑보드가 공기 주입식이라는 점입니다.

전동식일뿐만 아니라 마치 튜브처럼 공기를 주입하는 형태의 람푸가 에어는 스피드와 파워를 지님과 동시에 휴대성까지 높인 셈입니다. 이동할 때 트렁크에 넣는 것이 가능해 굳이 차량 루프랙이 필요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람푸가 에어는 120분 동안 충전해 쓰는 배터리는 45분간 유지됩니다. 14마력의 엔진으로 최대 속도가 50km/h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람푸가 에어는 총 7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약 11,350유로(약 1천5백만원)입니다.

저는 수영이나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