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가 되면 대한민국 얼리어답터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행사가 있다. 바로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람회인 KOREA SMART TRADE SHOW(이하 KITAS). 이 박람회가 어느 덧 9회를 맞았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KITAS 2019에서 전시된 제품 중에 얼리어답터가 눈여겨 보는 제품들을 하나씩 소개해 보려고 한다.

버튼만 누르면 저절로 불이 붙는 세계 최초 자동점화 향초 루모스(LUMOS). 워낙 신기해 얼리어답터에서도 상당히 여러 번 소개했었죠. 은은한 불빛과 향으로 주변을 가득 채우는 향초의 감성은 그대로 지니면서, 꽤 번거롭고 위험하기도 한 불을 붙이는 작업은 매우 간편해 많은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KITAS 2019에 루모스가 함께했습니다. 물론 기존과 다른 새로운 제품도 선보였는데요. 새로운 루모스 캔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불을 붙이거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졌습니다. 기존의 유리 용기 외에 국내에서 생산되는 도자기 용기도 추가됐고, 여름에 어울리는 러브인 썸머 향도 추가됐습니다.

루모스 캔들은 파라핀을 넣지 않은 프리미엄 소이 왁스와 엄선된 프레그런스 오일만을 사용해 손수 제작하기에 고급스럽고 안전합니다. 향도 은은하게 오래 지속되죠.

주방이나 침실 등 어떤 공간과도 잘 어울려 선물하기에도 좋은 루모스는 향초와 루모스 패드(USB 케이블 포함) 한 개씩 구성된 세트가 7만5천900원, 리필초 단품 1개가 2만7천900원입니다.

보고 또 봐도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