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무선 이어폰과 블루투스 스피커가 하나로 결합된 새로운 오디오, 국내 브랜드 피아톤이 만들었던 ‘볼트(Phiaton Bolt)’가 많은 호평을 받았던 바 있죠. 피아톤이 이번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보겸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제작한 ‘볼트 BK400’을 출시했습니다.

패키지와 케이스 디자인에서부터 개성이 한껏 드러나는 볼트 BK400은 이어폰의 전체 안내 멘트가 보겸의 목소리로 재생됩니다. 전원이 켜질 때는 ‘보이루’, 블루투스 연결이 끊길 때는 ‘이런 미르스틴’, 배터리가 약 30%이상, 80% 미만일 경우 ‘아직은 버틸만혀’처럼 보겸의 코믹한 음성이 나오죠. 이 외에 이어폰과 타 기기들과의 연결상태, 배터리 상태 등에 따라 총 12가지 보겸의 목소리가 재생되며 재미를 더해줍니다.

볼트의 성능 자체는 오리지널 버전과 동일합니다. 피아톤의 2세대 밸런스드 아마추어 드라이버가 내장되어 균형잡힌 사운드를 들려주며 TSD 안테나 기술로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지원합니다. 2개의 고성능 MEMS 마이크는 선명한 통화 품질을 제공하고요.

피아톤 볼트 BK400은 1천대 한정판으로 생산되었습니다. 가격은 14만9천원입니다.

아디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