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1일 쉐이크쉑이 서울과 경기, 인천 다음으로 부산 서면점을 오픈했습니다.

뉴욕 메디슨 스퀘어 공원의 복구 기금 마련을 돕고자 시작됐던 쉐이크쉑이 이로써 한국에만 지점이 어느새 9개로 늘어났네요.

Busan Street 부산스트릿 (싱글 5천9백원 / 더블 8천9백원)

부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콘크리트 메뉴도 있습니다. 부산의 명물 씨앗호떡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견과류와 피넛 캬라멜 소스, 떡 등이 블렌딩된 바닐라 커스터드입니다. 바닐라 쉐이크 대신 부산스트릿에 감자 튀김을 찍어 먹어도 되겠네요.

부산 서면점 오픈 첫 날 새벽 5시부터 줄을 서기 시작해 개점 시간 11시 쯤에는 약 400명의 고객이 몰렸다고 합니다. 3년 전의 뜨거웠던 그 열기가 부산으로 계속 이어질 지 궁금하네요.

왔나 쉑쉑이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