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서핑 등 다양한 수상스포츠 등을 실컷 즐기고 나서 짐을 챙기다보면 젖은 수영복이나 더러워진 옷들을 분리해서 챙겨야하죠. 축축해진 옷들을 그대로 비닐 봉지 등에 담아 가방에 넣고나면 냄새도 걱정됩니다.

미국의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Patagonia) 에서 이런 고민을 덜 수 있도록 젖은 물건을 분리해서 넣을 수 있는 플래닝 컬렉션(Planing Collection)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플래닝 컬렉션 가방은 수납공간도 넉넉하고 견고함을 갖춰서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에 활용이 가능하도록 고안되었습니다. 특히 파타고니아는 환경을 고려해 1993년부터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단으로 제품을 생산해 기능성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에도 신경을 쓰고 있죠.

플래닝 롤 탑 팩 35L TOIB / WRNA (20만 9천원)
플래닝 디바이더 팩 30L TOIB / PLCN (17만9천원)
플래닝 더플백 55L TOIB (21만9천원) / 플래닝 토트 32L TOIB / WRNA (11만9천원)

플래닝 컬렉션은 국내에서 총 3종의 제품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메쉬 형태로 만들어진 바깥 부분에 젖은 물건을 넣으면 쉽게 분리가 가능하고 동시에 빠르게 건조됩니다. 더 이상 가방에 넣어두고 축축해진 수영복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물과 함께 하는 레포츠는 유독 챙겨야할 것들이 많죠. 그 다양한 짐들을 배낭, 비치백, 드라이백을 합친 플래닝 컬렉션 하나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착한 기업의 착한 아이디어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