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대표하는 헤드폰 브랜드 오디오테크니카(Audio-Technica)가 새로운 완전 무선 이어폰 ‘ATH-CKS5TW’를 발표했습니다.

ATH-CKS5TW는 솔리드 베이스(Solid Bass) 시리즈의 새 모델로, 오디오테크니카라고 하면 특유의 매끈한 고음 중심의 음색이 생각나는데 이 제품은 박력 있고 임팩트 강한 저음을 들려주는 게 특징입니다. 10mm의 진동판은 경도가 다른 PEEK와 TPU 소재로 만들어져 깊이 있는 저음과 함께 중고음역의 선명도까지 잡았다고 하네요. 재생 주파수 대역은 5Hz – 40kHz입니다. 각 유닛의 무게는 8g으로 무겁진 않은데, 하우징 자체의 부피가 기존 라인업과 마찬가지로 꽤 큼직해 보입니다.

블루투스는 5.0, 코덱은 AAC, SBC, AptX를 지원하며 전용 앱 ‘Connect’를 통해 각종 세부적인 설정도 가능합니다. 배터리 타임은 이어버드 단독 15시간으로 매우 뛰어난 체력을 보여줍니다. 케이스를 통해 추가로 2회 완충이 가능해 합계 45시간에 이르는 강력한 배터리를 자랑하죠.

오디오테크니카의 새로운 완전 무선 이어폰 ATH-CKS5TW는 일본에서 7월 12일에 정식 출시됩니다. 컬러는 블랙, 블루, 카키의 3가지가 있으며 가격은 1만6천9백엔(약 18만원) 전후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부피가 커도 배터리가 길어서 용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