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과 독일 프리미엄 러기지 브랜드 리모와(RIMOWA)가 콜라보레이션 한 프리미엄 무선 헤드폰 ‘베오플레이 H9i 리모와(Beoplay H9i RIMOWA) 리미티드 에디션’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리모와는 전 세계적으로 알루미늄 소재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상징적인 브랜드로 꼽히죠. 디자인이라 하면 뱅앤올룹슨도 어디 가서 빠지지 않고요. ‘음악’과 ‘여행’이라는 독특한 연결을 보여주는 두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 첫번째 제품은 뱅앤올룹슨의 스테디셀러 헤드폰인 ‘베오플레이 H9i’로, 리모와 케이스를 더해 소장가치를 높인 모습입니다.

베오플레이 H9i 리모와 리미티드 에디션의 포인트는 단연 알루미늄 재질입니다. 알루미늄 소재를 강조하기 위해 헤드폰에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 고감도 터치 패널은 물론 헤드밴드, 이어쿠션 등 가죽 재질까지 연회색 컬러로 통일됐습니다. 제품 케이스는 리모와 특유의 그루브 패턴을 적용한 시그니처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특유의 견고함을 자랑하죠. 또한 헤드폰 왼쪽 이어컵에는 뱅앤올룹슨 로고가, 오른쪽 터치 패널에는 리모와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헤드폰의 성능 자체는 기존에 출시됐던 것과 동일합니다. 오버이어 타입에 뱅앤올룹슨의 선명하고 풍부한 음색의 시그니처 사운드, 외부 소리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노이즈 캔슬링과 음악 청취 중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트랜스퍼런시 모드를 지원하죠.

베오플레이 H9i 리모와 리미티드 에디션의 가격은 110만 원이며,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B&O 공식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정 수량 판매됩니다.

케이스만이라도 갖고 싶네요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