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수제 시계 브랜드 놋토(Knot)가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합니다. 놋토는 2014년 일본 도쿄의 작은 공방에서부터 시작되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마쿠아케(Makuake)를 통해 성공적으로 성장한 브랜드 중 하나인데요. 세이코, 카시오, 시티즌을 이어 제4의 일본 시계 브랜드라는 수식어가 언급되며 품귀 현상까지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놋토 시계의 가장 큰 특징은 시계 헤드와 스트랩을 자유롭게 조합해 나만의 커스텀 시계를 제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브먼트 20여 종, 벨트 200여 종을 마음대로 매칭해 개성을 한껏 부여할 수 있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도 포인트입니다. 전통 장인들과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일본 특유의 장인정신을 담아 높은 품질을 보장한다는 점도 인상적이죠.

놋토는 7월 27일 가로수길 갤러리숍 1호점을 오픈하며 이를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 공식 진출합니다. 놋토의 공식수입원인 아이벨은 국내 소비자에게 놋토만의 색다른 재미와 경험을 제공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자신만의 특별한 시계, 소중한 사람을 위한 시계를 직접 만들 수 있는 커스텀 오더 시스템을 제대로 경험해 볼 수 있겠군요.

애플워치가 있긴 하지만 무척 끌리는데 정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