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대비 준수한 음질을 들려주는 오디오 브랜드 브리츠(Britz)에서 새로운 완전 무선 이어폰을 국내 출시했습니다. 바로 ‘어쿠스틱 TWS5(Acoustic TWS5)’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가격인데요. 정가 3만9천9백원이고 현재 예약가가 2만9천9백원입니다. 놀랍죠?

퀄컴 QCC3020 통신 칩이 탑재되어 블루투스 5.0과 AptX, SBC 코덱을 지원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솔깃한 부분이죠. 대신 iOS 유저를 위한 AAC 코덱 지원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드라이버 유닛은 6mm 다이나믹 드라이버입니다.

배터리는 이어버드 단독으로 8시간이나 음악 재생이 가능합니다. 케이스를 통해 총 4회까지 충전이 가능하고요. IPX5 등급의 생활 방수도 지원합니다. 통화 시에 음성을 최대한 깔끔하게 수음하는 기술이 탑재되어 있어 통화 품질도 향상시켰다고 합니다. 물론 동그란 이어버드 형태의 구조에서 오는 한계점은 있겠지만요.

실질적인 음질이 어떨지 미지수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완전 무선 이어폰을 즐기고 싶다면 브리츠 어쿠스틱 TWS5도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고를 게 많아지면 고민은 늘어도 기쁨까지 함께 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