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에서 1.5L 용량의 ‘하이네켄 매그넘’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하이네켄 매그넘은 샴페인을 연상케 하는 유리병 디자인을 채택했다. 뚜껑 또한 독특하다. 코르크 마개로 병을 막고, 여기에 병목을 감싸는 철사인 뮈즐레로 밀봉해 국내에 시판 중인 다른 맥주와 다른 느낌을 연출했다. 샴페인처럼 뚜껑을 터뜨릴 수도 있어 특별한 날에 경쾌한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게 하이네켄의 설명.

지금까지 하이네켄은 다양한 방식으로 맥주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기존 500ml 캔 말고도 250ml 슬림캔부터 710ml 슈퍼캔, 5L 드래프트 케그를 꾸준히 선보여왔다. 이번 하이네켄 매그넘 또한 같은 맥락에서 선보인 것이다.

1.5L 하이네켄 매그넘은 이마트를 시작으로 홈플러스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곧 롯데마트에도 입점 예정이라고 한다. 소비자가격은 1만5천원이다.

4캔 만원이 합리적이긴 하지만... 분위기라는 것도 있긴 하니까요.
박병호
테크와 브랜드를 공부하며 글을 씁니다. 가끔은 돈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