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시리즈의 제임스 본드와 꾸준히 함께 해온 영국의 남성 수영복 브랜드 올레바 브라운(Orlebar Brown)이 007시리즈 영화에 등장했던 제품들을 한정판으로 출시했습니다.

GOLDFINGER SWIMSHORT (245유로)
THUNDERBALL SWIMSHORTS (195유로)

초대 제임스 본드 숀 코네리의 젊은 시절이 그대로 담긴 1964년작 ‘007 골드핑거’와 1965년작 ‘007 선더볼 작전’의 수영복이 재탄생했네요. 말쑥한 슈트처럼 수영복도 포멀한 디자인입니다.

DR NO TOWELLING POLO (165유로)
THUNDERBALL POLO (295유로)
THUNDERBALL SHIRT (195유로)

수영복뿐만 아니라 패셔너블한 셔츠 또한 제임스본드의 트레이드 마크였죠. 1962년작 ‘007 살인번호’와 1965년작 ‘007 선더볼 작전’의 셔츠들도 재현했습니다. 역시 영원한 제임스 본드라 칭송받는 숀 코네리의 출연 제품이 가장 많네요.

BOND DRESS SHIRT (245유로)
BOND SAFARI JACKET (395유로)

1969년작 ‘007과 여왕’에 출연한 2대 제임스 본드 역의 조지 라젠비가 입은 드레스 셔츠와 1974년작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에 출연한 3대 제임스 본드인 로저 무어의 사파리 자켓도 인상 깊습니다.

올레바 브라운은 이 밖에도 신발과 목욕가운, 007 시리즈 영화 포스터 컨셉으로 제작된 수영복도 함께 출시했습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의 제품을 골라 소장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2020년 4월에는 6대 제임스 본드인 다니엘 크레이그의 새로운 007시리즈 영화가 개봉한다고 하니 50년이 지났어도 007 시리즈는 현재 진행중입니다.

“Shaken, not stir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