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Link Smartwatch

현대자동차 북미법인이 현지시각으로 4일, 스마트워치용 블루링크 앱을 공개했습니다. 블루링크가 탑재된 자동차의 시동을 건다거나, 도어락을 열고 풀 수 있습니다. 스마트키 대신 사용하는 셈이네요.

BLUE LINK SMARTWATCH

스마트워치용 블루링크 앱은 안드로이드 웨어용으로 나왔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으로 만든 스마트워치 등에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죠. 음성인식 기능도 있어서 “스타트 마이 카(Start my car, 내차 시동 걸어줘)”, “락 마이 카(Lock my car, 내 차 잠궈줘)”, “파인드 마이 카(Find my car)” 등의 명령어를 외치면 해당 작업을 수행한다고 합니다. 영어만 알아 듣는다고 하니 학원 다녀야겠네요.

Blue Link Smartwatch

원격 조종을 위해서는 스마트워치가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어야 하고요. 스마트폰에도 블루링크 앱이 깔려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어야 합니다. 현재는 미국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명령을 알아 듣는 차는 블루링크가 탑재된 2012년 이후 쏘나타와 2015년형 제네시스 정도 뿐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나올 차들은 지원하겠죠. 얼른 우리나라에서도 기능이 지원되길 기대해 봅니다.

 

참고 링크 : 현대자동차 북미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