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 브랜드로 첫발을 내디딘 ‘몽류당’의 ‘코오(co-oh)’를 아시나요? 매트리스 제품 출시를 준비하다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와디즈를 통해 베개를 먼저 선보이게 된 이곳의 기업 이념은 반드시 고객이 원하는 요구에 모두 부합하면서 가족이 먼저 사용할 수 있도록 각종 친환경 인증을 모두 통과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라고 해요. 또한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필요한 거품은 최대한 걷어내고 최소한의 이윤만으로 확보된 재원을 모두 수면연구에 재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죠.

이제 막 시작한 스타트업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와디즈에 선보이는 ‘에그 베개’는 일반적인 기능성 베개와 달리, 기능도 가격도 파격적인 제품이었는데요. 아직 펀딩 시작 전인 알림 신청 기간이지만, 알림 신청한 분들께만 제공되는 깜짝 선물도 있다고 합니다.

코오(co-oh)의 에그 베개는 완전식품인 달걀을 닮았습니다. 프리미엄급 매트리스에서 사용되는 고밀도 에어스루(Air Thru) 메모리폼을 멀티 레이어 구조로 사용해 통기성과 사용성을 높였는데요. 그 모습이 마치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 같은 모습이에요. 가장 까다롭고 권위 있는 친환경 인증이라는 ‘CertiPUR’ 인증을 당당히 통과해 믿을 수 있는 제품이죠.

생김새만 달걀을 닮은 것이 아니라 식품처럼 유통기한을 표시한 것도 특징인데요. 베개 커버의 태그에 제조년월로부터 24개월이라는 권장 사용기한을 월 단위까지 표시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어요. 물론 품질 보증기간은 이보다 긴 3년이며, 자연 분해가 어려운 메모리폼의 특성을 고려해 베개를 폐기해야 할 때는 무료로 수거하여 업사이클링하는 방법으로 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하죠.

와디즈 펀딩을 참여한 분들께는 Keep coooh & 24/50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요. 권장 사용 기간이 끝나는 24개월 후, 기존 에그 베개를 반납하면 새로운 베개를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이에요. 오직 와디즈 펀딩에 참여해야만 얻을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이니 놓치지 마시고요. 베개 커버에 부착된 라벨이 있어야 와디즈 펀딩 참여자임을 알 수 있으니 최소 1개의 커버와 베개를 보관해두셨다가 반납하셔야 합니다.

보통 베개는 7~9cm 정도의 높이에 베고 반듯하게 누웠을 때 매트리스와 목의 각도가 5도~15도 이내가 되는 것을 경추와 척추에 부담이 없어 적당하다고 하는데요. 에그 베개는 일반적인 사람의 머리 무게인 4~7kg을 기준으로 양면의 높낮이를 11cm와 9cm로 다르게 설계하고 내부에 경도 조절이 가능한 이너(Inner)폼을 추가로 넣어 메모리폼이 눌린 상태에서 최적의 높이인 7~9cm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어요. 양쪽 면의 높이가 다르니 평소 습관이나 체격에 따라 사용면을 달리해 베개 높이를 선택할 수 있죠.

보통 이런 기능성 베개의 경우 침구회사 기준으로는 대부분 10만원 중후반의 가격이 책정된다고 하는데요. 코오 에그 베개는 이윤을 줄이고 인건비와 홍보비 등을 모두 포함하지 않은 가격인 8만7천원에 출시됐습니다. 18일 오픈 예정인 와디즈 펀딩으로는 7만3천950원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한 친환경 텐셀 원사를 사용한 베개 커버 2개가 함께 제공되고요.

펀딩 기간에만 운영되는 팝업 체험관도 있어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근에 마련되는 코오 팝업 체험관에서 직접 에그 베개를 체험해볼 수 있으며, 출시 예정인 메모리폼 매트리스도 미리 볼 수 있죠.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펀딩 진행 알림을 신청한 후 체험관을 예약 방문하면 수면안대와 수세미로 구성된 웰컴킷도 선물로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이왕이면 알림신청을 하시는 것이 좋겠죠?

더 좋은 제품, 더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진심이 담겨있어 더욱 기대되고 기다려지는 코오 에그 베개. 모두의 꿀잠을 위한 그들의 노력이 오랫동안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저도 알림신청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