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기내 안에서 깔끔하게 딱 한 잔만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질 때가 있습니다. (혹시 저만 그런가요..?) 자신의 취향에 따라 즉석에서 간편하게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칵테일이 있다면 어떨까요?

W&P design에서 고안한 ‘캐리 온 칵테일 키트(the CARRY ON COCKTAIL KIT)’는 작은 틴케이스 안에 한 잔 분량의 칵테일을 완성시킬 수 있는 재료와 도구가 들어있습니다. TSA Compliant로 만들었기 때문에 기내에 갖고 들어가도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손바닥만한 틴케이스 안에는 각 칵테일 종류마다 필요한 재료들이 깔끔하게 소분되어 있고 설명서와 린넨 코스터, 마지막으로 재료를 Mix and Stir 해주는 스푼까지 심플하면서도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컵 하나만 있으면 칵테일 키트 하나로 기내에서도 간단하게 칵테일 한 잔을 즐길 수 있죠.

패키지와 구성이 깔끔해서 선물용으로도 많은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휴대성이 좋아서 기내뿐 아니라 피크닉, 파티, 여행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오네요.

The Old Fashioned / The Bloody Mary / The Gin & Tonic / The Moscow Mule
The Margarita / The Champagne Cocktail / The Hot Toddy / The Italian Spritz
Bourbon Bears / Rosé All Day / Champagne Bears / Moscow Mule Bears

키트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가장 대중적인 칵테일 8종 키트는 24달러이며, 럭셔리캔디 슈가피나(Sugarfina)가 포함된 특별 키트 4종은 25달러입니다. 취향껏 고른 칵테일로 작은 사치를 부려보는 것도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 될 수 있겠네요.

올해 목표는 금주입니다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