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61fd85680fccb17de65c13aa3e73bd_original
페블 타임(Pebble Time)

 

스마트워치 전문업체 페블(Pebble)이 지난 주,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를 통해 신제품 ‘페블 타임(Pebble Time)’을 선보였죠. 인기가 뜨겁습니다. 현재까지 모금액은 1,460만 달러, 후원자는 6만 명을 넘겼습니다.

6042416dac79f27f93441f77ebaf071f_large
페블 타임 스틸(Pebble Time Steel)

 

탄력받은 페블이 제품을 하나 추가했습니다. 페블 타임의 메탈 버전인 ‘페블 타임 스틸(Pebble Time Steel)’입니다. 아주 정직한 이름이네요.

f17b33bd0b21890e353b9bbd47932ebc_large

페블 타임 스틸은 페블 타임의 고급형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페블 타임은 플라스틱 몸체에 스테인리스 스틸 베젤을 붙여 만들었는데요. 페블 타임 스틸은 몸체 전체를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었습니다. 줄도 다릅니다. 그냥 페블 타임은 실리콘 줄, 페블 타임 스틸에는 가죽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 줄이 달려 나옵니다.

또, 페블 타임 스틸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더 깁니다. 한 번 가득 충전에 최대 10일 정도로, 그냥 페블 타임보다 3일 정도 더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외의 특징은 페블 타임과 페블 타임 스틸 모두 같습니다.(참고 링크 : 페블, 새로운 스마트워치 ‘페블 타임’ 공개)

0e5e13c7a1265d4a01b63e6b27dfe453_large

페블 타임 스틸은 은색과 건메탈, 금색 등 총 3가지 디자인으로 나오고요. 그냥 페블 타임과 마찬가지로 킥스타터에서 펀딩 중입니다. 가격은 페블 타임보다 조금 더 비싼데요. 현재 250달러(약 27만5천 원)를 후원하면 페블 타임 스틸을 공식 출시보다 먼저 받아볼 수 있습니다. 페블 타임에 비해 71달러(약 7만8천 원) 비싼 가격입니다. 배송은 7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참고 링크 : 킥스타터, 테크크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