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가 지난 2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에서 ‘엑스페리아 Z4 태블릿’과 ‘엑스페리아 M4 아쿠아’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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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엑스페리아 Z4 태블릿부터 살펴보죠. 이 제품은 10.1인치 2K디스플레이로 기존 모델과 같이 방수, 방진 기능을 지원하는 모델입니다. 배터리도 크게 강화되어 6000mAh의 용량으로 최대 17시간 동영상 재생이 가능합니다. 두께와 무게도 놀랍습니다. 10인치대 제품 중에는 가장 얇은 6.1mm의 두께이고, 무게도 393g에 불과합니다.

그 밖에 플레이스테이션과 연결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PS4 리모트’ 플레이와 고음질 음원 재생,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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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M4 아쿠아는 소니의 보급형 스마트폰입니다.  64비트 퀄컴 스냅드래곤 615프로세서와 2GB램, 5.2인치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1300만 화소 카메라는 F2.0의 뛰어난 밝기입니다. 이 제품 역시 방수, 방진을 지원합니다.

한편, 소니의 ‘팀 해리슨’ 부사장은 향간에 떠도는 소니 모바일 사업부 매각 루머에 관해 입을 열고 소니 모바일 사업부 매각은 절대 없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소니가 휴대폰 사업부를 철수를 한다해도 소프트웨어는 만들것이다.” 라는 언급을 하며 여지를 여전히 남겨 두었습니다. 그나저나 소니 소프트웨어를 소니가 아닌 다른 누군가 쓸까요? 이 역시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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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철
레트로 제품을 사랑합니다. xanadu7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