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는 정말 다양하고 많은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죠. 이번에는 네펜데스의 자회사 브랜드이자 아메리칸 캐주얼을 일본식으로 재해석하기로 유명한 브랜드 엔지니어드 가먼츠(Engineered Garments)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일본 남성 브랜드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쯤은 들어봤을 엔지니어드 가먼츠는 브랜드 이름처럼 설계된 듯한 구조적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이번 협업은 폴로셔츠로만 구성되었는데요. 엔지니어드 가먼츠만의 디테일을 과하지 않게 살려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데일리웨어로 만든 유니클로만의 장점이 돋보입니다.

엔지니어드 가먼츠는 아메리칸 캐주얼을 일본 디자이너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브랜드인만큼 실용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는 라이프웨어 유니클로와도 일맥상통하는 방향이기에 생각보다 꽤나 잘 어울리는 컬래버레이션이라고 보입니다.

폴로셔츠의 가격은 2만9천원부터며, 5월 27일부터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튀는 듯 튀지 않게
김희정
제품을 쓰고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