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짐을 싸다보면 유독 부피와 무게를 차지하는 물품들이 있습니다. 그 중 세안제품들이 특히 그렇죠. 폼클렌징, 바디워시, 샴푸를 차례차례 집어넣다 보면 묵직한 무게에 이건 아니다 싶고, 작은 용기에 덜어가야겠다고 생각한 순간 귀차니즘이 깨어납니다. 이렇게 짐 무거워지는 게 싫은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 있습니다.

여행용 올인원1 (시더우드,로즈마리/임산부 사용불가) / 여행용 올인원2 (만다린오일/전연령,임산부 사용가능)

재료 그대로를 물 없이, 오일만으로 주물러 제작한 이 제품은 쉽게 으깨서 거품으로 온 몸을 씻을 수 있는 간편한 올인원 약산성 비누입니다. 30g 용량의 한 알 기준으로 단발인 경우 전신 세정이 가능하다고 하니 비교적 머리가 짧은 남성들에게는 비누 한 알로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충분히 씻을 수 있겠네요.

한 통에 17~19개 정도가 들어있어서 한 통으로 일주일 이상 여행이 가능합니다. 거품망을 이용하면 비누 한 알만으로도 거품이 풍성하게 일어나 샴푸부터 세안, 바디샤워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다고 하네요.

천연 계면활성제 및 한방오일을 첨가하여 만든 수제 약산성 비누라 몸에 자극도 덜 가서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여행 짐이 확연하게 줄어듭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 폼클렌징 없이 올인원 비누 하나로 가능하니 산티아고 순례길도 무섭지 않겠는걸요. 여행용 올인원 비누는 한 통 기준으로 6천500원입니다.

몸도 마음도 가볍게